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빗썸, '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사과…"99% 이상 회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빗썸이 지난 6일 비트코인 62만개가 오지급된 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현재 오지급 금액의 99% 이상이 회수된 상태다.

7일 빗썸은 공지사항을 통해 "이번 이벤트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5.11.18 ryuchan0925@newspim.com

빗썸은 전날 오후 6시경 695명 이벤트 리워드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 수량 입력에 실수가 발생해 일부 고객에게 비트코인을 오지급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 현금 2000원에서 5만원을 지급하려고 했으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원' 대신 '비트코인(BTC)'이 입력돼 오지급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총 249명에게 55만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오지급 된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측은 "이상거래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오지급 발생 35분 만에 695명 고객에 대한 거래 및 출금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오지급 금액의 99% 이상이 회수됐다. 빗썸은 "나머지 미회수 자산에 대해서도 신속한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현재 회수된 비트코인은 61만8212개(전체 대비 99.7% 수준)다. 이미 매도된 1788개 상당의 자산(원화 및 가상자산)도 93% 회수 완료됐다. 오지급된 비트코인의 외부 전송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빗썸은 "이번 오지급사고에서 회수하지 못하고 이미 매도된 BTC 수량은 회사보유자산을 활용하여 정확하게 맞출 예정"이라고 했다.

해당 비트코인을 받은 일부 계정에서 매도가 이루어지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일시적으로 급격히 변동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빗썸은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이상 거래를 즉시 인지하였으며, 관련 계정에 대한 거래를 신속히 제한했다"며 "그 결과 시장 가격은 5분 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도미노 청산 방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비트코인 이상 시세로 인한 연쇄 청산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은 외부 해킹이나 보안 침해와는 무관하다"며 "시스템 보안이나 고객 자산 관리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