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계약·4대 보험 충족 기업 지원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청년 취업난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공장등록이 되어 있는 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기업이 지역인재를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최대 250만 원, 기업당 3명 이내에서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인 지역인재는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관내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한 18세 이상 40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기업은 근로자와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 가입, 주 40시간 기준 최저임금 이상 지급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은 신청·심사를 거쳐 적격 기업과 시가 협약을 체결한 뒤 진행된다. 채용이 이뤄지고 지원 요건이 충족되면 사천시가 기업에 직접 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1일부터 사천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 사업은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 인재들이 다시 사천으로 돌아와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항공·우주 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발굴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