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출시, 최대한도 3억원 및 이자차액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3일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지만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2월 중 출시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연 2.5%포인트(p)의 이자차액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한 바 있다"며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