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셰프 임성근 측이 식당 개업이 무산됐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3일 임성근 측 관계자는 "온라인상에 확산된 식당 앞 '매매' 현수막은 인근 토지와 관련된 것"이라며 "식당 개업을 접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정된 대로 2월 말에서 3월 사이에 식당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이 경기 파주시에서 개업을 준비 중인 식당 건물 앞에 '매매' 현수막이 걸린 사진이 게시되면서, 개업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임성근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된 사실을 직접 밝히며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당시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 셰프는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며 "어떤 욕이든 달게 받겠지만, 제발 가족들에 대한 비난만은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