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개장시황] 반등 나선 코스피, 저가 매수에 5100선 회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동반 강세…코스닥도 2%대 상승
"연준 불확실성 완화·미국 지표 호조에 투자심리 개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전날 5% 넘게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3일 장 초반 반등에 나섰다. 미국발 불확실성 완화와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8.62포인트(3.20%) 오른 5108.29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52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끄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56억원, 2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3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65.14포인트(3.34%) 상승한 5114.81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58포인트(3.42%) 오른 1135.94에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2.03 mironj19@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다. 삼성전자(4.92%)와 SK하이닉스(5.42%)를 비롯해 현대차(0.26%), 삼성전자우(3.91%), LG에너지솔루션(1.58%), 삼성바이오로직스(0.76%), SK스퀘어(6.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5%), HD현대중공업(2.73%) 등이 오르고 있다. 기아(0.00%)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34포인트(2.58%) 상승한 1126.70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46억원, 532억원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1569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에코프로(2.34%), 알테오젠(1.78%), 에코프로비엠(1.40%), 레인보우로보틱스(5.06%), 삼천당제약(6.68%), 에이비엘바이오(3.88%), 코오롱티슈진(1.07%), 리노공업(2.53%), HLB(1.85%), 리가켐바이오(3.17%)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발 불확실성 완화가 투자 심리 회복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기는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발 주식시장 변동성 진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서프라이즈, 팔란티어 어닝 서프라이즈 등 미국발 안도 요인 속 전일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64.3원) 대비 12.3원 내린 1452.0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