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사자' 5160선 출발…코스닥 1100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가총액 상위 일제히 강세...LG에너지솔루션 8%↑
코스피, 2% 오른 1100대 돌파...기관 매수세 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발언과 관련해 철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대외 변수에 대한 경계가 일부 누그러지며 코스피는 장 초반 5100선 부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대비 80.23포인트(1.58%) 오른 5165.0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이날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518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17억원, 152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8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5.20 포인트(1.09%) 상승하며 5140.05로, 코스닥은 12.05 포인트(1.11%) 상승한 1094.64로 장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2.80원 하락한 1433.4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1.28 yym58@newspim.com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전자(1.76%), SK하이닉스(1.00%), 삼성바이오로직스(0.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2%), LG에너지솔루션(8.32%), 삼성전자우(1.49%), HD현대중공업(0.68%), 현대차(2.76%), 기아(0.52%)는 오르고 있다. 

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5000포인트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종 쏠림이 과거 대비 크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적"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 종목 수가 확대되는 시장 폭(Market Breadth)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는 지수 급등에 따른 과열 우려를 일정 부분 완화시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74포인트(2.01%) 오른 1104.33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26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22억원, 55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또한 일제히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0.98%), 에코프로비엠(2.34%), 에코프로(4.70%), 에이비엘바이오(0.21%), 삼천당제약(0.72%), HLB(2.56%), 코오롱티슈진(2.75%), 펩트론(2.26%), 리가켐바이오(1.24%) 레인보우로보틱스(1.85%) 등이 모두 상승세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정책이 코스피에만 머물지 않고 코스닥 시장 정상화로 다변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코스피 공약이 조기에 달성된 만큼, 정책 당국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코스닥 체질 개선에 집중할 여력이 커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2원 내린 1431.0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