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18일 바로지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 청구 후 24시간 이내 지급 건의 실제 시간을 안내했다
- 시범운영서 휴대폰보험 57% 등 1분 이내 지급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보험금 청구 후 지급 완료까지 걸린 실제 시간을 안내하는 '바로지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로지급'은 청구 후 24시간 이내에 지급이 완료된 건에 적용된다. 처리 완료 시 알림톡으로 구체적인 소요 시간을 안내한다. 보험금은 돌발 상황에서 청구되는 만큼 처리 속도가 서비스 만족도를 좌우한다.
이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급 속도 확인 기능으로 보상 경험을 확대했다. 시범 운영 기간(8월 3~10일) 분석 결과, 바로지급 건 중 휴대폰보험의 57%와 해외여행보험의 45%가 1분 이내에 지급되며 빠른 보상 속도를 입증했다.
해외여행보험 항공기 지연 청구 건은 최단 1초 만에 처리됐으며, 휴대폰 액정 파손 및 파손 청구 건도 각각 18초, 20초 만에 지급됐다. 같은 기간 작성된 자발적 이용 후기 중 지급 속도를 긍정 평가한 비중은 60%에 달했다.
이용자는 '지급 상세보기'에서 보장 가능 금액과 자기부담금, 영수증 금액 등 산정 내역을 별도 문의 없이 한눈에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보상 처리 속도 단축에는 데이터 연동과 자동화 기술이 활용됐다. 해외여행보험은 공항 및 항공사 연동 데이터로 지연·결항 여부를 확인해 서류 절차를 줄였다.휴대폰보험과 해외여행보험 등의 청구 건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해 서류를 자동 분석하고, 요건 충족 시 즉시 지급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보험금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상 과정을 투명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