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교통약자 이동 수단 '이지콜'을 활용해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한 최대 3명이 효자공원묘지와 전주시내 사설 추모시설을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특장 콜택시를 지원한다.

왕복 이용 요금은 2000원이며 예약은 6일까지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공단은 서비스 제공 전 차량 사전 점검과 운전원 친절·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현재 64대 특장 콜택시, 22대 임차 택시, 50대 바우처 택시를 운영 중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동권 증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