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으로 올해 20여 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시설 개선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설 개선 항목은 ▲옥외간판 교체▲외부 도색▲지붕 수리▲차양막 설치▲내부 도배▲실내 화장실 보수▲안전·시스템 시설▲침수 방지 등이며, 가전·가구류 구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가능하며 시는 매출 규모와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 또는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