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설탕부담금 등 민생 정책을 언급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입법 지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당대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에게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한 정책 메시지를 뒷받침할 당 대책과 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한 정책위의장은 설탕부담금은 제출된 법률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시작하고 있으며 다주책자 양도세 중과 문제에 대해선 이날 아침에도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정협의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수석대변인은 "앞으로 정책위원회와 당내 부동산 TF(테스크포스) 등을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12일 '설탕 과다 사용 부담금 국회 토론회'를 열고 이 대통령이 언급한 설탕부당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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