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일본 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전 중소기업 20개 사가 참여하며 4일에는 일본 현지 바어와의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일본 도쿄 해외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기업별 특성과 수출 유망 품목에 적합한 일본 바이어를 사전 발굴·매칭함으로써 상담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상담회 종료 후에는 상담 결과를 분석하고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후속 상담 일정 연계, 계약 및 MOU 체결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성과 중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사무소와 연계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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