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김시우, 공동 2위… 45세 로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머스 인슈어런스 최종일.... 김성현 63위, 김주형 공동 65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초반부터 뜨거운 샷감을 보이고 있는 김시우가 올 시즌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개막전인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톱10에 들었다. 3개 대회 12라운드 가운데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60대 타수를 칠만큼 샷감이 뜨겁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 사우스코스 파72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시우가 2일(한국시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4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2.2 psoq1337@newspim.com

김시우는 2번 홀과 5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초반부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고 13번홀 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가다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곧바로 버디로 만회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공동 2위 상금 72만6400달러(10억5000만원)을 더했다.

45세 베테랑 저스틴 로즈는 이날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7타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의 PGA 투어 통산 13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로즈가 2일(한국시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2 psoq1337@newspim.com

김성현은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63위, 김주형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65위로 대회를 마쳤다. LIV 골프를 떠나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56위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