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오는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30일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상열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농심에 입사했다. 이후 2022년 상무로 승진했으며, 2024년 미래사업실장, 2025년 전무를 거쳐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농심은 이와 함께 이성호 법무법인 해송 변호사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