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상 제천시민 대상, 선착순 지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제천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승용차 1200대 ▲전기화물차 202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120대 ▲수소자동차 31대 등 총 1559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416만 원 ▲전기승합차(버스) 1대당 최대 1억 5813만 원 ▲수소자동차 1대당 3350만 원(정액) 등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해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기반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