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3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지난달 유럽에서 팔린 승용차의 10대 중 1대는 중국 브랜드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및 배터리 전기차의 매우 활발한 판매가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 상승을 이끌었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포스(Dataforce)의 집계에 따르면, 12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9.5%의 점유율을 기록한 중국 브랜드들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기아를 비롯한 한국 경쟁사들을 제치고 더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비야디(BYD)와 그 경쟁사들은 무역 장벽이 낮아지고 중국발 수출 드라이브가 가속화되면서 유럽 시장 내 추가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진격은 유럽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동화 차량(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부문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배터리 기술 경쟁력을 무기로 스페인에서 그리스, 이탈리아와 영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을 확보했다.
데이터포스의 애널리스트 줄리안 리칭어는 "우리는 남유럽에서 중국차가 이렇게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에 놀랐다"며 "그 나라 사람들은 브랜드 선택에 비교적 유연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전기차에서까지 이런 양상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가 해당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월 기준 중국 브랜드는 유럽 전동화 차량 시장의 16%, 2025년 전체로는 11%를 차지해 2024년의 두 배 이상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 리프모터 테크놀로지(Zhejiang Leapmotor Technology)와 체리자동차(Chery Automobile)는 비야디와 MG 브랜드 제조사인 상하이자동차(SAIC Motor) 같은 기존 강자들과 함께 상당한 판매 물량을 기록했다.
중국의 영향력은 테슬라(Tesla), 폭스바겐(Volkswagen), BMW, 르노(Renault) 등 비(非)중국 브랜드가 중국에서 생산해 수입하는 차량까지 포함하면 더 넓어진다. 이런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유럽 전역에서 판매된 전동화 차량 약 7대 중 1대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셈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