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육군 제50보병사단이 혹한기 훈련을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양해와 협조를 구했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육군 제50보병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자체와 연계한 동계 작전 계획 검증 △부대별 특성에 맞는 임무 수행 능력 배양 △확고한 전투 준비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육군 제50보병사단 관계자는 "혹한기 훈련 기간 임의의 지역에서는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훈련이 계획돼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2026년에도 50사단은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는 가장 강한 힘'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강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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