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레이저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미용의학 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미용 레이저 제품인 '퓨라셀 MX'와 '퓨라셀 미인'을 글로벌 시장에 공식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전세계 피부과·성형외과·에스테틱 의료진이 대거 참석하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미용의학 학회로, 최신 미용 의료기술과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라메디텍은 에스테틱 분야에서 레이저 미용기기를 전세계 최초로 손가락 두 세마디 크기로 초소형화하여 가볍고 현장에서 즉시 메인터넌스가 용이하도록 설계해 상용화했다. 약 1년 반 만에 퓨라셀 시리즈를 포함해 누적 2000대 이상의 레이저 미용기기를 판매하며 미용성형·에스테틱 시장에서 기술과 가격, 사용 편의성 등의 경쟁력을 빠르게 입증해왔다.

특히 최근 시술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에스테틱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퓨라셀 제품군의 임상 활용 사례와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IMCAS 참가를 통해 라메디텍은 기존 에스테틱 중심의 미용기기 영역을 넘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료 현장에서도 신뢰받는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라메디텍은 현재 미용 의료기기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등록 완료 후 퓨라셀MX와 퓨라셀 미인을 미용 의료기기로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 진출에도 한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IMCAS는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의 흐름과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학회 참가를 계기로 라메디텍의 독자적인 레이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전세계 의료진에게 각인시키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