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46명 선발 예정에 231명이 지원해 평균 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험생들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1차 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부터 이달 2차 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수업실연 등)까지 이어지는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과한 총 41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 31명, 특수(초등) 8명이다. 합격자 현황을 성별로 보면 남자 8명, 여자 33명이며, 학력별로는 졸업자 16명, 졸업예정자 25명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4일 임용후보자 구비서류를 갖춰 등록해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하는 '2026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지역 내 학교에 임용될 예정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