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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강화…3단계 안전망 내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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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 심화를 예방하기 위해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책임교육 실현'을 목표로 수업 내·학교 안·학교 밖을 연계한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을 내실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 [자료=대전시교육청] 2026.01.21 jongwon3454@newspim.com

먼저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로 통합 운영돼 학생별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두드림학교' 운영 대상을 기존 288교에서 299교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12교에는 정규 교사 1명을 추가 배치해 수업 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책임교육학년인 초3과 중1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중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학습지원 튜터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진단검사를 도입해 학습 부진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초·중·고 16교를 대상으로는 '학습 및 정서 지원 1대1 멘토링' 사업을 신규 운영해 학습 코칭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기초학력은 공교육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3단계 안전망을 통해 모든 학생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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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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