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27일 오후 1시 47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승용차가 물에 빠져 있다"는 행인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사고 현장에는 장비 5대와 인력 15명이 투입됐다.
소방 구조대는 오후 2시 41분경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으나,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오후 2시 54분경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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