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6일 "2월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확보에 두고 전 부서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에서 열린 월간업무보고에서 "다음달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향객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전통시장 장보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물가안정, 예산 신속집행 등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당부했다.
또한 "명절 전에는 실·국장 중심으로 안전·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지역 안전점검 강화와 화재 예방을 당부하며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노후 건물, 다중이용시설, 소방시설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시 전역에 확대 시행 중인 안전취약계층 화재보험과 관련해 "시민에게 적극 안내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일상플러스 추진단 과제를 신속히 검토·추진하고, 당초예산으로 가능한 사업은 즉시 해결하라"며 "예산이 필요한 과제는 1회 추경에 반영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말했다.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낭비를 막고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라"며 "변경된 지침은 대상자들에게 정확히 안내하라"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