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화이트데이 맞아 체험형 이벤트도 병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홈런볼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시즌 한정 상품으로 변신했다.
26일 해태제과는 커플을 위한 '러브 홈런볼'을 출시하며 기념일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섰다.

러브 홈런볼은 '홈런'이 지닌 긍정적인 의미를 담아 모든 연인들의 사랑이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365일 변함없는 사랑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총 36만5천 개만 한정 생산했다. 부드러운 슈 안에 달콤한 초코 크림을 채운 홈런볼 특유의 맛을 살려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커플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128g 대용량으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썸은 그만! 우리 이제 커플', '백년가약 우리커플 결혼', '알콩달콩 우리부부 평생' 등 연인의 관계 단계에 맞춘 메시지를 담아 공감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내돈내산 빛이나는 솔로' 문구를 더해 솔로 소비자까지 포용하는 메시지 전략을 택했다.
해태제과는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커플의 사연을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항공권 교환권, 레스토랑 식사권, 홈런볼 1박스 등 경품을 제공한다. 솔로 소비자 역시 미래의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기며 참여할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홈런볼이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를 맞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플 에디션"이라며 "단순한 과자를 넘어 특별한 날 사랑을 전하는 달콤한 메신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