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김성철(49) 전 KBL 원주 DB 코치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새 코치로 선임됐다. 김 코치는 니콜라이스 마줄스 한국 대표팀 신임 감독을 보좌하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5년도 결산이사회를 열고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한 결과, 김 코치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코치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총 3명이 지원한 가운데 면접 평가를 진행해 김 코치를 최종 선임했다.
김 코치는 2013년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경희대 코치를 거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DB에서 코치로 현장 경험을 쌓았다.
협회는 라트비아 출신의 마줄스 감독에 지휘봉을 맡겼다. 김 코치는 마줄스 감독과 함께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2(Window 2)부터 대표팀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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