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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기'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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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민원·물가 등 6대 핵심 분야 관리 '행정력 집중'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전날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재난상황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하는 '설 명절 대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영덕군 2026년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부단체장 회의 모습.[사진=영덕군] 2026.02.13 nulcheon@newspim.com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군민 불편 최소화와 각종 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

영덕군은 설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반 10팀을 125명의 인력을 투입해 행정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특히 △재난·안전 관리 △주민불편 민원 처리 △환경 정비 △물가 관리 △응급의료 지원 △공직기강 유지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앞서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성묘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불 취약지역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

민생 안정 대책도 촘촘하게 마련했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 체계를 확립하고 영덕아산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인 '출동! 덕이대장(054-733-8200)'을 운영해 작은 불편까지 즉각 해결할 예정이다.

또 25억 원 규모의 '설맞이 영덕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최소화하고, 연휴 전 물가 특별점검을 시행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여기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관계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한 위문 활동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설 명절 기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며 "군민께서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단 하나의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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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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