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 관내 기업 ㈜율곡은 최근 사천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항공기 부품 가공 및 조립 전문 업체인 ㈜율곡은 한국항공우주산업 협력업체로 대형 민항기 부품을 비롯한 군수 항공기의 핵심 부품과 동체를 조립 및 생산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항공기 부품 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 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아끼지 않는 ㈜율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뜻깊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