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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불 예방·진화 체계 만전…겨울철 민생 안전망 살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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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준비해야 내년 봄 산불 대응할 수 있어
필요한 국민에 선제적·적극적 지원 행정 절실해"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관계 부처는 산불 예방과 진화 체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내년 봄철 산불에 대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1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막심한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에서 지난주 또 산불이 발생했다. 다행히 초기 진화에 성공했지만 유사 사례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의성 산불 외에도 산불이 참 많은데 이번에는 조기 진화에 상당 정도 성공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일단 산불이 발생하면 피해 확산을 안 시키는 데 그칠 수밖에 없어 산불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겨울철 민생 안전을 위한 행정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겨울철 민생 안전망도 다시 살펴달라"며 "가만히 기다릴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선제적·적극적 찾아내서 지원하는 적극 행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태도와 행동에 수많은 국민의 삶이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며 "여러분의 관심, 태도에 따라 누군가는 죽거나 살 수 있고, 누군가는 사업에 흥하고 망할 수 있다. 책임감을 갖고 한편으로는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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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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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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