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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생활 밀착형 주거복지' 강화…임대보증금·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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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주거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지원 확대
"집 걱정 덜어야 삶이 안정된다"…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속도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 지원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주거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정착을 돕겠다는 전략이다.

완주군은 최근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경제적 여건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5 lbs0964@newspim.com

지원 금액은 본인 부담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가운데 최대 2000만원 이내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임대주택 입주가 확정된 이후 완주군청 건축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는 핵심 주거복지 정책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주거 불안이 생계·교육·고용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제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와 함께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주거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환경 조성이 목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집은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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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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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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