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도시공사는 오는 19일부터 델타플렉스 인근 재직자 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정 사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부정 사용으로 인한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정한 배정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자는 델타플렉스 재직자 우선주차장 계약자 1980명이며 주차면수는 1단지 342면, 2단지 289면, 3단지 1726면 등 총 2357면이다.
대상자는 1월 30일까지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공사에 제출해야 하며 공사는 이미 우편과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발송했다.
검증은 2월 6일까지 진행된 후 부정사용자에 대한 해지 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신규 배정은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영인 사장은 "델타플렉스 재직자의 공정한 주차 공간 배정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며 "정기적인 조사로 주차 문제를 해소해 선진적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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