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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포스코 살리고 포항경제 살리겠다"....포항시장 출마 공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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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정책 방향 제시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구 춘추관장) 직무대리가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비서관은 1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鐵)의 아들이 포스코 살리고, 포항 경제를 살리겠다"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구 춘추관장) 직무대리가 12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사진=박대기사무실] 2026.01.12 nulcheon@newspim.com

박 전 비서관은 포스코 창업 1세대인 아버지의 일화를 소개하며 "포스코는 단순한 철강 기업이 아니라 포항의 '생활 경제'이고 '도시 전략'"이라고 강조하고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이 다시 부흥하는 포스코, 번영하는 포항을 만들겠다. 수십 년 동안 땀과 인내로 만들어 온 포항의 성과를 이어받아 계승·발전·완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전 비서관은 "포항에 무엇을 더 짓느냐보다, 무엇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할 때"라고 강조하고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공존하며 교육과 의료가 강하고 타지 사람들도 이사 와서 살고 싶은 '사람이 남는 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K-스틸법 기반 수소환원제철 전환▲포스텍 의과대학·스마트병원·상급종합병원 유치▲형산강 국가정원 유치 및 해양·항만 관광 활성화▲공동체 회복 등 4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 전 비서관 직무대리는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녔다. 이후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예산·법안·정책을 담당하며 국정 운영의 경험을 쌓고 특히 대통령실 공보관으로 근무하며 세계 각지에서 실무를 경험했고 도시와 산업 발전을 체득했다.

박 전 비서관은 공식 출마 선언에 앞서 포항의 서쪽 끝 죽장면 두마리에서 동쪽 끝 호미곶까지 3박 4일간 96.7km를 걸으며 시민 소통을 위한 도보 행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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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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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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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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