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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월 12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가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싱크탱크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5년 경제 운행을 되돌아보고 2026년 중국 경제·금융 형세를 전망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월 8일까지 총 61부의 답변을 수집했는데 35명은 금융기관, 6명은 정부기관, 20명은 대학·싱크탱크 및 비금융 기업에 속해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주식시장 전망과 관련해 다수 응답자는 "해외 주요 선진국의 금리인하 조정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크지만, 중국경제가 안정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2026년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이 여전히 회복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응답자의 96%는 2026년 상반기 주식시장 흐름에 대해 만점 3점 이상을 부여했다. 만점은 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시장 흐름을 낙관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응답자들의 향후 주식시장 경기 전망이 전반적으로 비교적 긍정적임을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자본흐름 전망에 대해 59%의 응답자는 국경 간 자본이 소폭 유입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가장 유망하다고 보는 대분류 자산을 묻는 질문에는 순금 등 귀금속과 A주를 선택한 비중이 높았으며, 해당 답변의 비중은 각각 59%와 52%에 달했다.

골드만삭스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중국 주식시장이 강세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익 증가의 핵심 동력 요인으로 인공지능(AI) 응용, 해외진출(글로벌화) 추세, 반내권(反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방지) 정책을 들었다. 중국 주식시장은 국내외 투자자에게 뚜렷한 분산투자 배분 가치가 있어, 더 많은 자본의 시장 유입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2025년 역내 위안화의 달러 대비 누적 상승폭은 약 4.3%였고, 연말에는 달러당 7.0위안 선도 넘어섰다. 이번 조사에서 67%의 응답자는 2026년 상반기 달러당 위안화 환율이 6.8~7.0 위안 구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30%의 응답자는 7.0~7.2 위안 구간을 예상했다. 향후 위안화 환율 흐름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지속적인 일방향 절상(가치상승) 흐름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평가다.
거시경제 전망과 관련해서 다수 응답자는 올해 국제 무역·경제 형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통제 가능하다고 예상했으며, 중국의 물가 수준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봤다.
응답자들 다수는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추가 정책을 더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전국 단위의 기존 주택 매입기금 설립, 기존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추가 인하 등의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