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소폭 하락…환율은 1460원대 재진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 지수가 12일 장 초반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46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44포인트(1.03%) 오른 4633.7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831억원 어치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07억원, 110억원 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삼성전자(1.15%), SK하이닉스(1.75%), 삼성바이오로직스(0.43%), LG에너지솔루션(1.52%), 삼성전자우(1.26%), 현대차(3.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4%), SK스퀘어(1.28%), 두산에너빌리티(4.99%)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다. HD현대중공업(-1.64%) 등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5포인트(0.10%) 내린 946.97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168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1억원, 17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1.34%), 에코프로(2.61%), HLB(4.55%), 삼천당제약(3.25%)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5.09%), 펩트론(-2.82%), 코오롱티슈진(-2.45%), 레인보우로보틱스(-1.46%), 에이비엘바이오(-1.47%), 리가켐바이오(-1.65%) 등은 하락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5000시대 돌입 과정에서 4500선은 밸류에이션,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중요 분기점이다"며 "안착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7원 오른 1461.3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