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LG전자, 초대형 데이터서비스기업과 AI 냉각 퀄테스트 막바지 단계 진입" [모닝 리포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LG전자에 대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관전 포인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094억원으로 컨센서스(-849억원)를 하회했다"며 "HS(가전) 사업부와 연결 자회사의 시장 기대치 하회, 희망퇴직 비용 발생 등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부진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대한민국 전자·IT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국내 최대 기술 전시회인 'KES 2025(한국전자전)'행사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 되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EA가 주관하는 'KES 2025'는 'Infinite Tech, Ignite Future'를 슬로건으로 한국,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13개국 530여개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헬스 등 미래 기술을 다루는 글로벌 전시회로 24일까지 개최된다. 2025.10.21 yym58@newspim.com

별도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액이 15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17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HS 사업부의 영업손실은 1538억원으로 추정된다. 희망퇴직 비용과 유통재고 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사업 경쟁력 훼손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반면 VS(전장) 사업부 영업이익은 1458억원 흑자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고부가 제품 믹스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으며, 완성차 수요 둔화 우려에도 매출총이익률(OPM)이 2 분기 연속 5%대 안착하며 연간 영업이익도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2026년 실적 개선 가능성도 제시했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92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조5000억원으로 41%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68조4000억원, 2조6000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력 효율화와 고정비 절감 효과가 반영될 것이란 설명이다.

중장기 관전 포인트로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서비스기업)와의 사양 협의 및 퀄테스트가 막바지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연내 수주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