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박승봉 기자 = 10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복리 231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63명과 장비 25대를 즉시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신고 접수 12분 만인 11시 30분 현장에 도착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특히 불길이 인근 민가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11시 47분께 연소 확대 저지 조치를 완료했다.
산불은 발생 1시간 29분 만인 오후 12시 47분에 초진됐으며, 오후 12시 52분에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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