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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마스크 투혼' 기업은행, 정관장 잡고 3연승... "가자, 봄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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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31점 폭발... 여오현 대행 체제서 8승 3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IBK기업은행이 3연승을 달리며 봄배구를 향한 희망을 부풀렸다.

기업은행은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정관장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21-25 25-22 25-23)로 이겼다. 시즌 9승 11패 승점은 30으로 GS칼텍스와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밀려 5위다. 봄배구 마지노선인 3위 흥국생명과의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

여오현 감독대행은 경기전 선수단에 독감이 돌아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우려했다. 박은서는 감기와 장염이 겹쳤고 육서영과 김하경 등 일부 선수는 마스크를 쓴 채 코트에 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업은행 육서영이 8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정관장전에서 마스크를 낀 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WKBL] 2026.01.08 psoq1337@newspim.com

그래도 기업은행은 초반부터 집중했다. 1세트에서 정관장의 리시브를 흔들며 주도권을 잡아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자네테와 인쿠시가 살아난 정관장이 이겨 균형을 맞췄다.

승부처인 3세트. 세터를 박은서에서 김하경으로 바꾼 뒤 경기가 안정됐다. 20-20에서 빅토리아와 최정민이 연속 득점을 만들었고 육서영의 공격으로 세트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업은행 빅토리아가 8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정관장전에서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1.08 psoq1337@newspim.com

4세트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정관장이 13-13으로 맞선 상황에서 박은진의 공격과 블로킹, 자네테의 서브에이스를 앞세워 3점 차로 달아났다. 기업은행은 빅토리아, 최정민, 킨켈라가 다양한 공격 루트로 6연속 득점하며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인쿠시의 서브 범실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고, 이주아의 블로킹으로 4세트를 끝냈다.

빅토리아는 공격성공률 43%로 31득점을 책임졌다. 이주아가 14점, 킨켈라 11점, 최정민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에서 11경기 8승 3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오현 기업은행 감독 대행이 8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정관장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WKBL] 2026.01.08 psoq1337@newspim.com

정관장 자네테(23득점)와 인쿠시(18득점)가 분전했다. 블로킹에서도 13-6으로 앞섰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리시브와 수비가 흔들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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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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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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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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