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정근식 "국교위 공교육 혁신보고서, 서울시교육청 설계 '미래형 대입'과 유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능·내신 절대평가, 수시·정시 통합, 서논술 도입 등 내용 담겨
"2028 대입 개선 논의 서둘러야…현장 목소리 국교위에 전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공교육 혁신보고서' 초안에 담긴 대입제도·고교학점제 혁신,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제안한 미래형 대입제도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며 지지했다.

정 교육감은 8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최근 국교위가 '공교육 혁신보고서'를 통해 제안한 공교육 개선 방향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12.23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언론에 보도된 국교위 '공교육 혁신보고서' 초안에는 ▲수능·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수시·정시 통합 운영 ▲서울 주요 16개 대학 정시 40% 선발 규정(지침) 폐지 ▲서·논술형 평가 도입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등을 포함한 대입·고교체제 개편 방향이 담겼다.

정 교육감은 "이번 보고서가 고교서열화와 교육불평등 해소 방안을 제안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12월 10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미래형 대입제도 제안'의 내용과 일치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시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 서·논술형 확대 등 단계적 개편 구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이제는 2028 대입제도 개선 논의를 서둘러 시작해야 할 때"라며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는 내신평가 체제를 갖추고, 학생 성장 이력 중심의 대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불안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정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서·논술형 평가의 점진적 확대와 안착, 평가 신뢰도 확보를 위한 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 구축, 인공지능(AI) 채점 시스템 개발 등 구체적 정책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교위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 추진을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교육청도 단순한 정책 제안자에 멈추지 않고 교육현장과 학부모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부와 국교위에 적극 전달하겠다"며 "각종 개혁정책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개혁의 주체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