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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트럼프, RTX에 거래 중단 위협...증산 투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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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 제조사인 방산업체 RTX(RTX)가 생산 역량에 대한 투자를 늘리지 않으면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는 방위산업계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는 신호다.

프랫앤휘트니 RTX F135 군용 제트 엔진 [사진=블룸버그통신]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RTX가 "미국 군의 필요와 요구보다 주주들에게 가장 공격적으로 지출해왔다"고 밝혔다. 2020년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의 민간 항공우주 사업부와 합병한 RTX의 방산 부문 명칭인 레이시온은 공장과 설비에 대한 선제적 지출을 "강화하지" 않으면 "더 이상 국방부와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TX 대변인은 전화 연락을 받았을 때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이 성명은 트럼프가 주요 미국 방산업체들을 향해 무기 개발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주주 환원에는 덜 쓰라고 훈계해온 점증하는 맹비난에 초점을 맞췄다. 수요일 이른 시각의 별도 게시물에서 트럼프는 방산업체들이 생산과 연구에 더 많이 투자할 때까지 배당금을 지급하거나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기업들이 군사 장비를 충분히 빠르게 제조하지 않거나 적절하게 유지보수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게시물에서 트럼프는 미국 국방 예산을 2027년 1조달러에서 1조5000억달러로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증액이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필요하며, 미국이 "오랫동안 누릴 자격이 있었던 '꿈의 군대'"를 구축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RTX 주가는 경쟁 방산업체인 노스럽그루먼(NOC), 록히드마틴(LMT), 제너럴다이내믹스(GD)와 함께 트럼프의 이른 시각 발언 이후 정규 거래에서 하락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가 주요 미국 기업들의 업무에 개입하려는 최근 사례를 보여준다. 미국은 앞서 인텔(INTC)의 지분 10%를 확보했고, 엔비디아(NVDA)가 할증료를 받는 대가로 중국에 칩을 판매하도록 허용했다.

방산업체들은 "현재 주주들에게 막대한 배당금을 지급하고 막대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공장과 설비에 대한 투자를 희생하고 손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트럼프는 이른 시각 게시물에 썼다. "이런 상황은 더 이상 허용되거나 용인되지 않을 것이다!"

노스럽과 록히드마틴 대변인들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록히드, RTX, 노스럽, 제너럴다이내믹스 같은 방산 대기업들은 2023년과 2024년에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에 누적 약 500억달러를 지출했다고 제퍼리스 애널리스트들이 12월 리서치 노트에서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연구개발과 자본적 지출에 쓴 약 390억달러와 비교된다.

최고 방산업체 경영진들도 연간 총 보수로 수천만달러를 정기적으로 받는다. 노스럽그루먼 최고경영자 캐시 워든과 록히드마틴 CEO 짐 타이클렛은 각각 증권 신고서에 따르면 2024년 총 보수로 약 2400만달러를 받았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최근 보고 연도에 S&P500 지수 구성 기업 전체 CEO들의 보수 중간값 1750만달러와 비교된다.

트럼프의 성명은 "많은 의문을 제기한다"고 캐피털알파파트너스의 방산 애널리스트 바이런 캘런이 말했다. 캘런은 이 제한 조치가 앤두릴인더스트리스와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PLTR) 같은 비전통적 방산 기술 기업들에 적용될지 불분명하다고 말했으며, 대형 방산업체들로부터 숙련된 경영진과 자본 유입을 밀어내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요구를 어떻게 집행할 계획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사안에 정통한 사람들은 앞서 그가 이 문제에 대한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그가 12월 22일 주요 방산업체 경영진들과 곧 만나 자사주 매입, 경영진 보수, 배당금 대신 개발에 더 많이 지출하도록 강제하겠다고 말했던 발언을 되풀이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반복적으로 강조해온 주제다. 11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무기가 종종 예산을 초과하고, 수년 늦어지며, 때로는 출시될 때 이미 구식이 되는 고통스럽게 느린 국방 조달 프로세스라고 그가 규정한 것에 대해 맹렬히 비난했다.

그는 미국 최대 방산업체들이 인도 속도와 물량에 자체 자본을 투자할 것을 요구했다. 록히드와 노스럽그루먼 같은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청중석에 있었다.

트럼프와 헤그세스가 방산업체 지출을 비판한 첫 관료들은 아니며, 최근 사례일 뿐이다. 바이든 행정부의 카를로스 델 토로 해군장관은 2024년 2월 방산업계 청중에게 "전반적으로 여러분 중 다수가 분기별 재무제표로 입증되듯이 기록적인 이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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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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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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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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