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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관광타워 복합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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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상반기 시공자 선정·안전관리 승인…공공기여 3855억원
도로·공원·시립미술관 등 기부채납…지역업체 참여로 상생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전주시는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부지 내 무상귀속 시설과 공공기여 시설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 용역도 병행 추진한다. 지난해 9월에는 민간사업자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신청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대한방직 개발 조감도[사진=전주시]2026.01.06 lbs0964@newspim.com

이 사업은 방치된 폐석면 건축물이 시민 건강과 도시미관을 해치던 옛 대한방직 부지를 전주의 새 중심축으로 재탄생시키는 민선 8기 핵심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인 ㈜자광과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토지가치 상승분 중 총 2528억 원을 공공기여금으로 납부한다.

이 가운데 1100억 원은 △홍산로 지하차도 △홍산교~서곡교 언더패스 △마전교 확장 △세내로 확장 △효자5동 주민센터 신축 등 교통해결을 위한 공공기여시설 설치에 투입된다.

나머지 1428억 원은 공사 기간 중 분할 납부받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된다.

또한 민간사업자는 467억 원 상당의 도로·공원·녹지·주차장 등 부지 내 기반시설과 360억 원 규모의 전주시립미술관을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공사 준공 후에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교육 장려 △소외계층 지원 △문화사업 △지역경제 협력 등에 연 25억 원씩 20년간 총 3855억 원 상당의 공공기여를 이행한다.

사업시행 협약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 조항도 포함됐다. 전체 도급공사는 지역업체 30% 이상, 공공시설 시공은 50% 이상 지역기업이 맡도록 했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공공기여 시설도 차질 없이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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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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