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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EPL 20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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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위 맨체스터 시티가 5위 첼시에게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허용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선두 아스널(15승 3무 2패 승점 48)은 본머스를 힘겹게 잡아내며 리그 5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이번 무승부로 승점 1만을 추가한 맨시티(13승 3무 4패 승점 42)는 아스널과의 승점이 6으로 벌어졌다. 3위 애스턴 빌라는 노팅엄을 잡아 다시 분위기를 살려 2위 맨시티와 승점이 같아졌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5일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자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2026.01.05 wcn05002@newspim.com

◆ 애스턴 빌라 vs 노팅엄 포레스트(3-1)

빌라는 전반 추가시간 올리 왓킨스의 강력한 슈팅으로 리드를 잡은 뒤, 후반 시작 직후 존 맥긴이 추가골을 넣으며 흐름을 가져왔다. 모건 깁스-화이트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맥긴이 다시 한번 중거리포로 마무리하며, 홈에서 11경기 연속 승리와 함께 리그 2위로 올라섰다.

◆ 브라이튼 vs 번리(2-0)

브라이튼은 전반 조르지뇨 뤼터의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앞서간 뒤, 후반 야신 아야리가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번리는 세트피스와 역습에서 몇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 부족을 드러내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 울버햄프턴 vs 웨스트햄(3-0)

울버햄프턴은 초반 황희찬이 존 아리아스의 선제골을 도우고, 이어 얻어낸 PK를 직접 성공시키며 전반에만 2-0을 만들었다. 전반 막판 마테우스 마네의 강력한 추가골까지 나오며 3-0 완승을 거뒀고, 시즌 20경기 만에 첫 승이라는 극심한 부진을 드디어 끊어냈다.

[울버햄프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황희찬이 4일(한국시간) EPL 20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1.4 psoq1337@newspim.com

◆ 본머스 vs 아스널(2-3)

본머스는 홈에서 두 차례 동점골을 넣으며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데클란 라이스의 멀티골을 막지 못했다. 아스널은 수비 불안에도 불구하고 공격진의 집중력을 앞세워 3-2 승리를 따내며, 선두를 지키는 데 결정적인 승점 3을 추가했다.

◆ 리즈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1)

리즈는 전방 압박으로 맨유 빌드업을 계속 흔들다가 전반 브렌든 애런슨의 골로 먼저 앞서나갔다. 맨유는 후반 중반 마테우스 쿠냐의 슈팅이 동점골로 이어졌지만, 추가 골이 나오지 않아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 에버턴 vs 브렌트퍼드(2-4)

에버턴은 브렌트퍼드의 공격에 휘둘리며 전·후반에 걸쳐 4실점이나 허용했다. 케빈 샤데와 비탈리 야넬트가 중심이 된 브렌트퍼드의 역습과 세트피스가 매번 위협적이었고, 에버턴은 수비 조직력 붕괴 속에 홈에서 대패를 당했다.

◆ 풀럼 vs 리버풀(2-2)

풀럼은 전반부터 날카로운 역습으로 리버풀 수비를 흔들며 선제골을 넣었지만,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 코디 학포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7분, 교체 투입된 해리슨 리드가 엄청난 중거리 슈팅으로 승점 1을 챙기게 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리버풀의 코디 학포가 5일(한국시간)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만들었다. 2026.01.05 wcn05002@newspim.com

◆ 뉴캐슬 vs 크리스털 팰리스(2-0)

뉴캐슬은 전반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말릭 치아우가 추가골을 넣어 2-0 승리를 완성했고, 최근 흔들리던 홈 경기력도 되살렸다.

◆ 토트넘 vs 선덜랜드(1-1)

토트넘은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미키 판더펜의 슛이 골문으로 향하자 벤 데이비스가 발을 갖다 대 선제골을 완성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경기 주도권을 내주더니 80분 브라이언 브로비가 엔조 르 페와의 원투 패스를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고, 토트넘은 유효슈팅 한 개에 그친 무기력한 후반전 끝에 다시 한번 홈에서 승리를 놓쳤다.

◆ 맨체스터 시티 vs 첼시(1-1)

시티는 전반 42분, 엘링 홀란드 쪽으로 향하던 볼이 수비에 막혀 흘러나오자 티자니 라인더르스가 재빨리 주워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한 차례 막아낸 슛이 다시 엔조 페르난데스 앞으로 흐르며 두 번째 시도에서 동점골이 나왔고, 이 무승부로 시티는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6까지 벌어지게 만들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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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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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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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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