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윤영주(여, 56) 전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이 신임 대구구치소 소장으로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윤 신임 소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2일 대구구치소에 따르면, 윤영주 신임 소장은 대구구치소 개청 이래 첫 여성 소장이다.
윤 신임 소장은 1991년 교정 간부 34기로 공직에 입문해 2019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밀양구치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총무과장, 안동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을 거쳐 대구구치소장으로 부임했다.
윤영주 소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한 법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해 열린 교정을 실천하는 대구구치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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