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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가수 양희은, 션, 육상선수 나마디 조엘 진 등 시민대표들이 2025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타종을 하고 있다. 2026.01.01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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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가수 양희은, 션, 육상선수 나마디 조엘 진 등 시민대표들이 2025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타종을 하고 있다. 2026.01.01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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