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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찾은 K-라이스페스타…우리쌀·우리술 매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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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이스주막 등 총 250여개의 부스로 구성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올해 개최된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2만28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22일 농협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는 품평회 수상업체를 비롯해 우리술 126개, 우리쌀 가공식품 75개, 지역관 12개, K-라이스주막 등 총 250여개의 부스로 구성됐다.

농협은 올해 우리쌀, 우리술에 대한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작년에 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전통주 시음 후 재료를 맞춰보는 'K-라이스 데몬 헌터즈', 나의 미각성향에 맞는 전통주를 추천받는 '우리술 MBTI 체험존', 우리술로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냉장고를 부탁해' 등 관람객이 우리술을 직접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관람객들이 전통주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행사로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2022.11.18 mironj19@newspim.com

특히 볍씨 풀장 속에서 황금쌀을 3분 동안 직접 찾는 '황금쌀을 찾아라' 부스는 가장 인기 있었던 참여형 이벤트로, 현장예약이 모두 마감될 만큼 지난해에 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막걸리 빚기, 도슨트 투어, 주안상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쌀에 대한 재밌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K-라이스페스타 전용 소비쿠폰도 호평을 받았다. 관람객들이 시음·시식한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3000원 상당의 소비쿠폰 2만장을 배포해 페스타에서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지도록 했다.

페스타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K-라이스페스타를 통해 여러 브랜드의 우리술을 맛보며 나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쌀 하면 밥이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 우리쌀이 이렇게 다채로운 변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라이스페스타는 관람객이 즐기는 축제일뿐만 아니라 참여업체들의 상품홍보와 판로확대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기간 국내외 바이어 50명이 참여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으며, 전년 대비 88% 증가한 79건의 거래 가능 의견을 받았다. 계약 성사 시 연간 매출 규모는 약 39억원으로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정부는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통주 생산 확대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주세 감면 기준을 넓히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농협도 정부의 취지에 맞춰 K-라이스페스타를 통해 우리술 우수업체를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등 우리술 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 서울양조장 관계자는 "농협이 전통주와 우리쌀 육성을 위해 시작한 K-라이스페스타에서의 수상으로 전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찾고 있어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이와 같은 행사를 발전시켜 쌀 가공산업을 지속 육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올해 2회차를 맞은 K-라이스페스타는 전년 대비 관람객 증가, 품평회 규모 확대, 참가업체 판로확대 등 모든 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의 기반이 되는 범국민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년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현장.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5.12.2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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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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