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사이버보안 분야 기술력 인정, 300여 명 참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벨로크는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 시큐리티 톱 100 인증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시큐리티 톱 100'은 국내 보안 전문 미디어인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가 매년 물리보안 및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매출, 성장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국내외 100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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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로크가 3일 '2025 글로벌 시큐리티 톱 100 인증식'에서 수령한 인증서. [사진=벨로크] | |
이날 인증식은 국내 보안 산업인의 축제인 '시큐리티 페스트 2025'도 함께 진행됐으며, 약 300여 명의 주요 보안 기업인과 CISO, 유관 단체 등이 참석했다.
벨로크 관계자는 "당사는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며 "이를 통해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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