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HDFC 은행, TCS 제치고 올해 인도 최고 가치 브랜드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HDFC 은행 브랜드 가치, 449억 달러...2014년 대비 377% ↑
인도 상위 100대 브랜드 가치, 5235억 달러...인도 GDP 대비 13% 차지
울트라테크 시멘트 등 등 18개 기업 100대 브랜드 리스트에 첫 진입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 19일자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민간 은행인 HDFC 은행이 인도 정보기술(IT) 대기업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를 제치고 세계 최대 브랜드 가치 평가 플랫폼인 칸타(Kantar BrandZ)의 인도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HDFC 은행의 브랜드 가치는 449억 달러(약 65조 962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칸타가 처음으로 인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를 발표한 2014년 대비 377% 상승한 것이다.

HDFC은행은 2014년부터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었지만 2022년에 TCS가 왕좌를 내줬다.

칸타는 보고서에서 "HDFC Ltd와 합병한 이후 HDFC Bank는 브랜드를 선도하는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며 "'Vigil Aunt'라는 디지털 사기 예방 캠페인과 30분 디지털 자동차 대출과 같은 고유한 브랜드 자산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칸타의 남아시아 지역 상무이사 겸 최고솔루션책임자(CSO)인 소우미야 모한티는 "브랜드는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구축될 때, 역풍 속에서도 시장 상황을 능가할 수 있다"며 "이러한 회복력을 갖춘 브랜드는 단순히 생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와 기대에 부응하며 성장한다"고 말했다.

[사진=로이터]

그러나 인도 상위 100대 기업의 전년 대비 브랜드 가치 성장률은 작년의 19%에서 6%로 둔화했다.

모한티는 "브랜드에 대한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 브랜드의 의미와 차별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정도가 약해졌다"며 "브랜드의 의미와 차별성을 인정받을 때 순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칸타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상위 100대 브랜드의 총 가치는 현재 5235억 달러로, 이는 인도 국내총생산(GDP)의 약 13%에 해당하는 것이다.

18개 기업이 올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했다. 울트라테크 시멘트가 145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7위에 올랐다.

칸타는 보고서에서 "울트라테크 시멘트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전문가 조언, 그리고 소비자의 주택 건설 여정에 힘을 실어주는 원스톱 소매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소규모 부동산 건설업체에게도 선호되는 선택이 됐다"고 평가했다.

33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를 지닌 소매 체인 웨스트사이드(Westside)와 25억 달러 가치의 저가 패션 브랜드 주디오(Zudio)도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하며 각각 38위와 52위를 차지했다.

조마토(Zomato)는 2년 연속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순위는 10계단 상승해 21위를 기록했고, 식품 배달을 넘어 퀵 커머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의 두 배가량인 60억 달러까지 늘었다. 

올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브랜드에는 여행 관련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고급 호텔 체인 타지마할은 29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달성했고, 인도 최대 항공사인 인디고는 51억 달러, 온라인 여행 플랫폼 메이크마이트립은 24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받았다.

자동차 제조업체 마힌드라&마힌드라는 55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인도 전역에서 '체험형 경제'가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