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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AI 열등생' 애플, 빅테크 휘청하자 피난처 어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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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7일 오전 07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공지능(AI) 관련 주식들이 광범위하게 하락하는 가운데 애플(종목코드: AAPL)만 타격을 피하며 기술주 섹터의 오랜 안전자산으로 복귀했다.

아이폰17 프로 [사진=블룸버그통신]

엔비디아부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까지 고공행진하던 AI 관련 주식들을 타격한 또 다른 광범위한 매도세 속에서 애플만 무사했다.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은 나스닥100지수가 1.6% 하락하는 동안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화요일 장세의 재연이었다. 당시 애플이 근소한 상승을 기록한 반면 나스닥100지수는 2.1% 급락했다. 지난 한 달간 애플은 5% 이상 올랐지만 기술주 중심 지수는 0.5% 미만 상승에 그쳤다.

이러한 초과성과는 애플의 본래 모습으로 회귀한 것이다. 애플의 현금창출력과 견고한 재무제표는 과거 변동성이 컸던 시기에도 상대적으로 타격을 받지 않았다. 애플 주가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 수익을 좇으면서 올해 대부분 기간 동안 광범위한 시장에 뒤처졌다.

크레셋 웰스 어드바이저스의 잭 애블린 최고투자전략가는 "더 투기적인 종목들에 대한 열기가 식고 있는데, 이들은 거품이 끼고 자신들의 성공에 희생된 측면이 있다. 위험회피 환경에서는 애플의 현금흐름, 안정성, 예측가능성이 모두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속성"이라고 말했다.

나스닥100지수는 최근 6거래일 중 1% 이상 하락이 세 번째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업들이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필요한 대규모 지출을 위해 차입을 늘리는 동안 AI 수익은 여전히 요원하다는 우려가 다시 불거진 탓이다.

엔비디아는 거의 3% 하락했고 팔란티어는 5% 이상 떨어졌다. AMD는 수요일 늦게 발표한 실적이 이익률에 대한 우려를 촉발하면서 거의 6% 급락했다.

애플의 부활은 지난주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 이후 시작됐다. 이는 중국에서의 약한 추세를 보여준 실적을 가리는 데 도움이 됐다. 애플은 지난 분기 매출 1025억달러에서 순이익약 275억달러를 창출했다.

애플 주가는 올해 8.4% 상승에 그쳐 나스닥100지수의 거의 20% 상승률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부진한 실적의 일부 이유는 AI 제품 제공 능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이었다. 이제 그 약점이 일종의 강점이 됐다. 애플은 다른 주요 기술 기업들처럼 AI에 공격적으로 지출하지 않지만, 소비자들이 애플 하드웨어를 통해 해당 기술에 접근함에 따라 여전히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이번 주 초 블룸버그 뉴스는 애플이 시리(Siri) 음성비서 개편을 지원하기 위해 알파벳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에 연간 약 10억달러를 지불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애블린은 "이는 긍정적이다. 애플이 AI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고 10억달러는 다른 기업들이 지출하는 것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 합쳐 자본지출로 1100억달러 이상을 썼다. 이 4개 기업은 향후 12개월 동안 합산 자본지출을 34% 늘려 대략 4400억달러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별도로 모건스탠리는 애플이 로봇공학과 물리적 AI 분야에서 거대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를 광대한 시장으로 본다.

에릭 우드링 애널리스트는 "AI와 로봇공학이 물리적 세계를 변화시키면서 애플은 수직적 통합, 23억 이상의 방대한 설치 기반, 과소평가된 로봇공학 노하우를 활용해 구현된 AI의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썼다.

모건스탠리는 애플 로봇공학을 2040년까지 1300억달러의 매출 기회로 보수적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애플 매출 기반의 30%를 차지하고 애플 현재 주가의 최소 10%에서 최대 25%를 설명한다"는 것이다.

주가의 최대치 시나리오에서 모건스탠리는 "2040년 로봇공학 시장점유율 22%를 추정하는데, 이는 오늘날 글로벌 아이폰 시장점유율과 유사하거나 현재 기준으로 거의 3000억달러의 매출과 주당 65달러의 가치"라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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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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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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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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