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머스크 1조달러 보상안, 테슬라 주총서 승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7일 오전 07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것으로 원문은 11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테슬라(종목코드: TSLA) 주주들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사상 최대 규모인 1조달러 보상안을 승인했다.

테슬라는 목요일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 전례 없는 보상안에 찬성표가 75% 이상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기차 제조사의 이사회와 CEO, 그리고 주요 개인투자자들이 수 주에 걸쳐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벌인 캠페인의 결실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보상 합의는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가 역사상 최초의 조 단위 부호가 되고 향후 10년간 테슬라 지분을 25%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전액 지급을 받으려면 머스크는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크게 늘리고, 부진한 자동차 사업을 회생시키며, 초기 단계인 로보택시와 로봇 사업을 궤도에 올려야 한다.

이번 보상안 표결은 테슬라에 중대한 의미를 지녔다. 머스크가 더 큰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임하거나 다른 회사들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고 시사했기 때문이다. 이제 그는 무인 자동차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는 테슬라의 경영을 계속 이끌 가능성이 크다.

테슬라 주가는 목요일 뉴욕 시간 오후 5시 2분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 2.5% 상승했다. 주가는 수요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14% 올라 S&P500지수의 16% 상승률을 근소하게 밑돌았다.

이번 보상안은 통과가 광범위하게 예상됐다. 테슬라의 9번째 대주주인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비롯해 몇몇 주요 투자자들이 반대 입장을 밝혔음에도 그랬다.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와 글래스 루이스는 보상안의 규모와 다른 주주들의 지분 희석 가능성을 우려해 투자자들에게 반대표를 던지라고 권고했다.

이사회는 대형 기관투자자들과의 미팅과 로빈 덴홀름 이사회 의장의 일련의 언론 출연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지를 끌어냈다. 덴홀름은 블룸버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표결이 테슬라의 미래에 결정적이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몰입하는 머스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머스크 본인도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테슬라의 최근 실적 발표에서 일부 시간을 할애해 자신이 회사 지분 4분의 1을 소유하지 않으면 '로봇 군단'을 만드는 데 불편함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슈왑 자산운용은 이번 주 초 보상안 지지를 약속했다. 앞서 다수의 주요 개인 주주들이 소셜미디어에서 반대표를 던진 증권사에서 자금을 빼내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플로리다주 행정위원회를 포함한 여러 기관투자자들도 보상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번 승리는 머스크에게 세계 최초의 조단위 부호가 될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물론 도전적인 과제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8조5000억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보상안의 모든 목표를 달성하면 그의 테슬라 총 지분 가치는 약 2조4000억달러에 이를 것이다.

이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른 그의 현재 순자산 약 4600억달러의 5배가 넘는 규모다. 그의 순자산은 현재 7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을 초과할 것이다.

머스크의 재산은 올해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던 1월에는 약 4500억달러였으나, CEO의 정치 활동이 많은 잠재적 테슬라 구매자들을 멀어지게 하면서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는 정부효율성부에서 주요 역할을 맡았다. 이후 두 사람 사이의 불화로 테슬라 주가가 급락하면서 머스크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가 기록한 역대 2번째로 큰 일일 손실을 입었다.

그의 재산은 이후 회복됐다. 테슬라 주가의 반등과 xAI, 스페이스X 등 그가 보유한 비상장 기업들의 가치 급등이 도움이 됐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