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지침서 ①팔란티어·화이자·AMD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3일 오후 3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번 주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종목코드: PLTR)와 AMD(종목코드 동일) 등 S&P500 구성 기업 130여곳이 분기 결산을 발표한다. 지난주 150여곳이 결산을 공개한 데 이은 분주한 주간이다.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공개한 S&P500 기업의 82% 초과분이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웃도는 이익을 발표했다. 다음은 CNBC가 정리한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결산 기업 일정과 사안이다.

◆팔란티어

팔란티어는 3일(현지시간) 주식시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다.

팔란티어 로고가 있는 건물 외관 [사진=블룸버그통신]

팔란티어는 2분기 결산에서 분기 매출액 10억달러를 첫 돌파했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3분기 주당순이익은 60% 넘게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씨티그룹의 타일러 래드키 애널리스트는 "정부와 상업 부문 모두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확인될 것"이라며 "이번 분기도 강한 실적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오라클, 스노우플레이크와의 신규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있고 최근 'AIPcon8' 행사에서 여러 신규 상업 고객이 발표됐다"고 했다.

래드키 애널리스트는 그러면서 "파트너사들[의 면면]과 분기 중 뉴스 흐름을 볼 떄 미국과 영국에서 정부 부문 수요가 강하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팔란티어는 최근 4차례 실적 발표 중 3차례 공표 다음 날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이자

화이자(PFE)는 4일 주식시장 개장 전 3분기 실적을 공표한다.

화이자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2분기 결산 발표 당시 화이자는 비용 절감책에 힘입어 올해 이익 전망치 상향을 발표했다. LSEG의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이번 분기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번스타인의 코트니 브린 애널리스트는 화이자에 대해 "우리가 담당하는 대형주 중 실적 미스(기대치 미달) 위험이 가장 크다고 본다"며 "[이유는] 하반기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치를 강하게 설정했기 떄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백악관과 [약가 인하] 합의가 완료된 만큼 경영진의 GLOBE & GUARD 파일럿 프로그램 관련과 추가 정책 변화 가능성, 메트세라(Metsera) 데이터 발표 및 3상 임상 시험 착수 계획을 주목할 것"이라고 했다.

비스포크인베스트먼트그룹에 따르면 화이자는 과거 88%의 빈도율로 애널리스트들의 주당순이익 기대치를 상회하는 기록을 보유 중이다.

◆AMD

AMD는 같은 날 주식시장 마감 뒤 결산을 공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산타클라라에 있는 AMD의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2분기 당시 AMD는 매출액이 기대치를 초과했지만 주당순이익은 미달하는 성과를 보고했다. LSEG 컨센서스에 따르면 AMD의 3분기 이익은 25% 넘게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UBS의 티모시 아르쿠리 애널리스트는 AMD의 강력한 실적을 기대했다. 그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CPU 모두에서 강세가 나타나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이어 "서버 강세가 매출총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데이터센터 GPU 매출액은 약 17억달러로 추정한다"고 했다.

아르쿠리 애널리스트는 또 4분기 가이던스에 대해 "시장 전망치보다 약 2억달러 높은 93억달러로 추정한다"며 "AMD가 최대 95억달러로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보는 이유로 서버 업그레이드 수요가 재개되고 기업들이 AI 처리 능력 확대를 추진하면서 AI 투자 붐이 전통 CPU 시장까지 확산되는 효과를 언급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AMD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 날 평균 1.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②편에서 계속됨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