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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2035 NDC 논의…"책임 있고 실현 가능한 방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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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공관서 제2회 3+α 회의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서울 국무총리공관에서 '제2회 3+α 회의'를 열고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5 NDC) 수립방안을 논의했다.

3+α 회의는 김 총리가 주재하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확재정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여하는 자리다. 이날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 김성환 기후부 장관, 김윤덕 국토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도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청사사진기자단=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왼쪽부터)이 지난 10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에서 3+@첫 회의를 하고 있다.2025.10.02 photo@newspim.com

NDC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에 따라 각국이 자발적으로 정하는 온실가스 감축 수준이다. 협정 당사국 195개국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약 135개국은 이달 중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0회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앞서 2035 NDC를 국제연합(UN)에 제출해야 한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2035 NDC 수립 계획을 세웠다. 지난 9월에는 대국민 공개 토론회를 열었고, 현재 관계부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이날 그간의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2035년 감축목표 수준에 대해 책임 있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토론했다고 전했다. 

2035 NDC는 부문별 검토 이후 공청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논의 등을 거칠 예정이다. 최종 확정은 국무회의에서 이뤄진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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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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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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