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넥스젤바이오텍, 와일리 손잡고 '고기능 미용·헬스케어' 본격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첨단 바이오소재 기술 상용화
보산진, 임상 컨설팅 등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첨단 바이오소재 기업 '넥스젤바이오텍'이 토털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와 함께 고기능성 미용과 헬스케어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넥스젤바이오텍이 와일리와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Polyphosphazene·PPZ) 기반 공동사업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스젤바이오텍이 보유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 출자 원천 소재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을 중심으로 양사가 고기능성 미용과 헬스케어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상용화와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이다.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유망기업인 넥스젤바이오텍이 와일리와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반 공동사업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보건산업진흥원] 2025.10.29 sdk1991@newspim.com

넥스젤바이오텍은 체온에서 젤화되는 하이드로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약물 전달, 조직 재생, 미용,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바이오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체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혁신형 뷰티·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본격화한다.

특히 넥스젤바이오텍의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은 성장인자, 펩타이드, 항염 성분 등 유효물질을 체내 특정 부위에 일정 기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조직 친화성과 생체적합성이 뛰어나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지닌다.

송수창 넥스젤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협약은 연구실에서 축적된 원천기술이 시장에서 실질적 가치로 구현되는 첫걸음"이라며 "와일리와 함께 바이오기술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기술 중심의 브랜드 혁신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일리는 브랜드 전략, 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AI) 마케팅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상반기 해양바이오테크 기업 바이오션(Biotion)과의 협업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테크놀로지와 브랜드마케팅 결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 기업은 앞으로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 미용·헬스케어 제품군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제품기획·브랜딩·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젤바이오텍은 보산진에서 지원하는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 사업, 2025년 보건산업 인허가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각종 지원을 받는다. 기술 홍보, 임상 컨설팅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