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2025GYLC] "생명의 리듬을 느끼다"… 고양 저동고, 웃음·음악으로 희망 노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디·강균성·장용, 청소년과 함께한 따뜻한 약속 '생명존중 콘서트'
무대 위로 번진 진심… 31일 저동고, 연예인과 학생이 함께 만든 '생명의 무대'

[경기 =뉴스핌] 정태선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Gyeonggi-do Youth Life-Respect Concert, GYLC)'가 오는 31일 고양 저동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존중'을 감성적으로 전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연예인들과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희망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고양 저동고 콘서트는 가수 우디(Woody), 강균성, 개그맨 장용, 비트박스 챔피언 잭브라이언, 골든차일드 이장준, 댄스팀 그라비티(Gravity)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를 채운다. 회차를 거듭하며 학생들의 호응이 커지고 있는 이번 '찾아가는 콘서트'는 공연이 아닌 '대화와 공감의 축제'로 진화하고 있다.

[용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가수 우디가 23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중학교에서 열린 '2025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10.23 ryuchan0925@newspim.com

가수 우디(Woody)는 "15년 가까운 연습생 시절, 무명으로 버텼던 시간이 오히려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학생들에게도 힘든 시간이 언젠가 기회가 된다는 걸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 발라드로 무대를 물들이며, 음악을 통해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스택빈(STACKBEAN) 커피 음료를 직접 후원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간다.

또한, 앞서 구성중학교 공연에 참여했던 가수 강균성은 이번에도 무대에 오른다. 그는 지난 공연에서 "나도 한때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의지를 가지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며 진솔한 경험담으로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바 있다. 이번 고양 공연에서도 강균성은 "하루하루 기쁘게 살면서, 자신을 믿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용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남성 보컬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23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중학교에서 열린 '2025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10.23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무대의 사회자이자 강연자로 나서는 개그맨 장용은 '가위바위보협회장'이라는 독특한 타이틀로 알려진 개그맨이자 강연자다. 장용은 유쾌함 속에 인생의 철학을 담아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학생들과의 즉석 '가위바위보 토크'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비트박스 세계무대 출신의 2025 한국챔피언 잭브라이언은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리듬 퍼포먼스를, 골든차일드 이장준은 특유의 재치와 발랄함으로, 댄스팀 그라비티(Gravity)는 강렬한 에너지로 청춘의 열정을 표현한다.

이번 고양 저동고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되돌아보고, 친구와 가족, 그리고 교사와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를 가진다.

[용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025년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 잭브라이언이 23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중학교에서 열린 '2025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10.23 ryuchan0925@newspim.com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은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교육의 연장선"이라며 "학생들이 음악과 웃음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콘서트(GYLC)'는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로, 수원·용인·파주·고양·성남 등 도내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자율, 균형, 미래 – 생명의 리듬을 느껴봐. We are the Light'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고양 저동고 공연은 웃음·음악·공감이 어우러진 감성 무대로 청소년들에게 또 한 번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용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골든차일드의 메인래퍼 이장준이 23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중학교에서 열린 '2025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10.23 ryuchan0925@newspim.com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