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19일 11개 상장사의 독립이사 의장 전환을 밝혔다.
- LG는 의사결정 객관성과 주주권익 강화를 위한 조치다.
- LG는 탄소감축·안전보건·ESG공시 선제 대응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50년 넷제로 추진…2028년 ESG 공시 의무화 앞서 KSSB 기준 선제 적용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가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로 전환하며 지배구조 독립성 강화에 나섰다. 구광모 대표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했던 ㈜LG를 비롯해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LG CNS 등 11개 상장사가 독립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했다.
㈜LG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독립이사 의장 체제는 이사회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전체 주주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LG는 2023년부터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해 주요 준법 리스크에 대한 이사회의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에도 속도를 낸다. LG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030년 34%, 2040년 52% 줄이고 2050년에는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계열사의 기술 발전과 감축 실적을 반영해 중장기 감축 계획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그룹 안전환경 행사인 'LG SHEC'를 운영하며 AI 기반 안전환경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계열사 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LG는 2028년 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2024년부터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ESG 보고서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준법경영과 기후변화, 안전보건 전 영역에 KSSB 기준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mkyo@newspim.com












